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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개
양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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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 양식

1600년대에는 대나무와 참나무 가지를 간석지에 세워 김을 가지에 달라붙게 하는 섶양식이 시작되었고 1800년대에는 대나무쪽으로 발을 엮어 한쪽을 바닥에 고정시키고 다른 한쪽은 물에 뜨도록 한 떼발양식이 개발되었다. 그리고 1920년대에는 떼발양식을 개량한 뜬발양식이 시작되었 는데 이 방법은 김을 날마다 일정기간 동안만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절하는 것으로 요즘도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방식으로 생산되는 김을 지주식이라고 한다. 김은 생산지와 생산시기 작황에 따라서 품질에 차이가 있다. 좋은 해태를 만들려면 적절한 수온(8℃) 염도 그리고 조류 의 소통이 잘 되는 곳이 최적의 성장조건이다. 봄여름에는 작고 긴사상체로 조가비 속에 살다가 포자가 나오는 시기인 가을에 채묘하여 성장시 킨다. 김은 9월에서 1월까지 포자를 김발에 착상시켜 자라게 하며 10월에서 3월말까지 채취, 잘라서 장을 떠서 건조시켜 마른 김을 만든다. 연간 생산량은 124억장 내외이며, 이는 전세계 생산량 250억장의 절반 정도의 규모를 차지한다. 김은 우리나라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주로 생산된다.